삼촌에서 오빠로, SM플레이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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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는 내 운명]
 
우리는 근처에 있는 아무 노래방이나 들어갔다. 서로 마실 맥주 한 캔씩 주문한 후 한쪽 벽면에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다. 오빠는 문 쪽에 난 안쪽에 마주 보며 앉았고 오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마이크를 테이블에 가져다 놓고 앉으려는데 내 손목을 끌고 본인 옆자리에 앉혔다. 아까의 흥분 때문인지, 오빠의 남자다움에 놀란 건지 순간 너무 두근거렸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나도 담배에 불을 붙였다.
 
난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을 선곡하고 오빠 옆에 앉아 열창하기 시작했다. 오빤 내 블라우스 단추를 또 푸르기 시작했다. 내 얼굴에 이마, 눈, 코, 볼, 입술에 뽀뽀를 해주며 손으로는 단추를 배꼽 위까지 푸르고 오빠의 오른손은 내 왼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오빠의 입술은 너무나 포근해서 저절로 눈이 감겼고 오빠의 손은 자석처럼 내 가슴을 이끌어 당겼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다가 아주 작게 탄성을 내질렀다.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처... 으... 하아... 오빠..."
 
"괜찮아. 그냥 불러."
 
오빠는 자기의 큰 손가락 사이에 단단해진 내 유두를 끼고 돌리기 시작했고, 아직 마르지 않은 내 팬티는 더 젖어들기 시작했다. 오빠도 눈치를 챘는지 내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벗어 그냥. 만지기 너무 불편하다."
 
"또? 오빠 여기서 어떻게 벗어..."
 
"괜찮아. 아무도 없어. 나 하고 싶어! 빨리 벗어!"
 
"알겠어..."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난 마이크를 내려둔 채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어느새 난 알몸에 속이 훤히 보이는 블라우스만 입고 서 있었다.
 
"여기 앉아봐. 다리 벌리고."
 
난 오빠가 시키는 대로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오빤 아까의 맛을 잊지 못했는지 다시금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 하아아... 앙. 아 그만해 나 죽을 것 같아."
 
"여기서 쌀래? 할까?"
 
"아니... 나 여기서 싸기 싫어... 우리 지금 모텔 갈까?"
 
"난 지금이 훨씬 좋은데? 불안정한 곳에서 노는 게 훨씬 재미있어. 누워 그대로!"
 
난 오빠가 시키는 대로 소파 위에 비스듬하게 그대로 누웠고 오빤 벨트를 풀고 바지랑 팬티를 한 번에 벗어서 내 바지 옆에 같이 던져놨다. 오빤 내 온몸을 구석구석 핥기 시작했다. 가슴에서 배로... 허리로... 허벅지를 타고 발가락까지... 오빤 아낌없이 모두 자기 입속으로 넣어버렸다.
 
"더러워... 오빠 발은 빨지마."
 
"뭐가 더러워? 네가? 발이?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데? 안 더러운 거야. 알았어?"
 
"웅... 알았어."
 
난 간지러움에 온몸을 비틀고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오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더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온몸을 빨아주던 오빤... 오빠의 단단하고 부들거리는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처음 넣은 그 순간, 우리는 같이 탄성을 질러냈다. 난 섹스할 땐 이기적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느끼는 게 우선이었고 오빤 그런 나를 위해 열심히 깊게 박아주었다.
 
"오빠 싸면 안 돼... 하아... 나 느낄 거야 그럼 오빠도 더... 하아... 좋을 거야... 아아..."
 
"걱정하지 마. 나 오늘은 안 쌀거야. 너만... 하아... 싸게 해줄게."
 
"알았어. 그럼... 하아... 좀 더 깊게 들어와줘... 아아..."
 
난 깊숙이 들어온 오빠의 자지와 연속 피스톤 질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이기적인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깊게 들어온 오빠의 자지는 내 보지 속 여기저기를 긁는 듯이 날 자극하기 시작했다. 난 빨리 느끼고 싶어 본능적으로 보지로 자지를 물었다 풀기를 반복했고 오빠의 신음도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섹스를 하는 도중 갑자기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철컥
 
"아씨. 뭐야 문 열린 거야?"
 
오빠를 밀쳐내고 문 쪽을 보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굳어버렸다.
 
"괜찮아. 옆방 문 연 소리야."
 
내가 누운 쪽 벽이 복도 쪽이었는데 그때 술 취한 아저씨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저씨들이 방에서 잠시 나왔던 모양이다. 하지만 난 더 겁이 났던 게... 노래방은 대부분 불투명하고 투명한 유리창문인데, 이곳은 가슴까지만 불투명 유리고 그 위는 안이 보이는 투명 유리였다. 게다가 내가 누워서 다리를 들었을 때, 밖에서 보면 사람은 안 보이고 발만 '덜렁덜렁' 흔들리는 게 보였다.
 
망했다.
 
분명 누군가 지나가면서 봤을 것이다. 아니 분명 봤다. 어느 누군가는... 난 더는 불안해서 못하겠다고 오빠한테 울먹거렸고, 오빤 대수롭지 않아 했다.
 
"누가 보면 어때. 괜찮아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이잖아. 에이씨! 죽을려고 하잖아. 빨아!"
 
난 무섭게 변한 오빠 눈빛이 무서웠고 오빠 말처럼 '어차피 한번보고 말 사람들인데 뭐...' 라는 생각으로 무릎 꿇고 오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 자지는 내 애액으로 범벅되어 있었고 난 그런 건 신경 쓰지 않기에 더 맛있게 빨았다. 자지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울끈불끈거렸고 위풍당당해진 자지로 거듭나 내 입안에서 넘쳐 흘렀다.
 
"테이블 잡고 엎드려!"
 
나: 응... 하아...
 
난 오빠가 시키는 대로 일어나서 테이블을 잡고 엎드렸으며 오빠 자지가 빨리 들어오길 기다렸다. 그런데 오빠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뭐야... 왜 그러고 서 있어?"
 
"박아줘?"
 
"웅... 빨리... 넣어줘..."
 
"싫은데?"
 
찰싹
 
갑자기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가격했다. 난 스팽킹이 처음이었기에 아픔과 놀람, 겁먹음, 약간의 흥분이 감돌았다.
 
"아! 아파... 왜 때려..."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쥐어짜듯이 돌리며 갑자기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아아... 아 오빠... 하아... 너무 좋아..."
 
"으아... 하... 맛있어... 내가 보는 안목이 있었어... 하아... 내가 오늘을... 얼마나... 아아... 기다렸는지... 알아?"
 
난 결국 연속 박기에 오르가즘과 함께 다리에 힘이 풀렸고 오빤 냉정한 목소리로 다시 명령했다.
 
"일어나 엎드려!"
 
난 일어날 힘도 없었지만, 테이블을 부여잡고 겨우 일어나 다시 엎드렸다.
 
오빤 힘겹게 일어난 내 뒤에서 보지 밑에 얼굴을 들이밀고 "후~ 후~ " 길게 불기 시작했다. 난 그 작은 입김 하나에도 몸이 녹아내리듯 다시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고 오빤 뭔가 뿌듯하단 표정으로 날 일으켜 세워 소파에 앉혔다. (입김이 이렇게 강력한 애무가 될 줄은 몰랐다. 남자분들 참고 하세요!)
 
"다리 힘 풀려? 그럼 여기 다리 벌리고 앉아 있어!"
 
오빤 다시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난 온몸을 떨면서 울부짖었다.
 
"하아... 제발... 오빠... 아... 그만해..."
 
오빤 한참을 혀로 괴롭히다가 내가 흐느끼자 그 뱀 같은 혀를 멈췄다.
 
"오늘은 이렇게 보내주지만, 다음번엔 안 된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안 봐줄 거야!"
 
"웅... 알았어... 좋아..."
 
"엉큼한 년. 예뻐 죽겠어. 아주."
 

 
오빠한테 받는 부드러운 이 뽀뽀는 마치 내가 하사받는 상같이 느껴졌다. 옷을 입고 시간을 봤더니 노래방 아저씨가 서비스를 40분이나 줬었던 걸 알게 됐고 이십 여분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 맥주를 마시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같이 담배를 태우면서 노래도 부르고 너무 열이 올라 얼굴까지 붉어진 난 거울을 꺼내 얼굴을 확인하자 한숨이... 얼마나 울부짖었는지 눈화장은 이미 번져있었고 내 레드 립스틱때문에 입술 주변은 벌겋게 물들어 있었다. 난 급하게 화장을 수정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오빠 옆에 앉았다. 그리고 우린 노래방 방문을 열고 나왔다.
 
노래방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려는데 노래방 아저씨의 심상치 않은 인사가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아저씨: 하도 재미있게 노셔서 서비스 넉넉히 드렸어요. 또 오세요.
 
하도 재미있게 놀다뇨? 아저씨 뭘 본 거에요?
 
하아... 우린 급하게 옷을 주섬거리며 급하게 계단에 올라섰다. 우린 다음 주에 모텔 데이트를 기약하며 아쉬운 오늘을 놓아주었다.
 
그 다음 주 모텔 데이트는... 목줄 사건이...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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